김용준
대표변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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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23
아버지 생각이 나서 요즘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. 아버지께 승소문 보여드리러 호국원에 와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승소 소식이 유가족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